태종 이방원→붉은 단심 ‘2022 KBS 연기대상’, 진조크루·포레스텔라 공연까지 [DA:투데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K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누구일까.
올해 후보작에는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부터 '붉은 단심', '진검승부', '커튼콜' 등 흡입력 넘치는 미니시리즈와 '황금가면', '태풍의 신부', '으라차차 내 인생', '현재는 아름다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일일, 주말 드라마 라인업까지 총 28편의 쟁쟁한 작품들이 포진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후보작에는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부터 '붉은 단심', '진검승부', ‘커튼콜’ 등 흡입력 넘치는 미니시리즈와 '황금가면', '태풍의 신부', '으라차차 내 인생', '현재는 아름다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일일, 주말 드라마 라인업까지 총 28편의 쟁쟁한 작품들이 포진해 있다.
또 축하 공연 라인업도 공개됐다. 2001년 창단된 브레이킹 팀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특색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댄스팀 ‘진조크루’가 인생의 희로애락을 연기하는 배우들의 삶을 표현한 무대로 1부 오프닝을 장식한다.
이와 함께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그룹 ‘포레스텔라’가 사극과 가족드라마를 테마로 한 환상적인 공연으로 2부 오프닝의 막을 올리며 시상식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여기에 배우가 직접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의 OST를 부르는 깜짝 무대도 예정되어 있다.
‘2022 KBS 연기대상’은 31일(토) 저녁 9시 20분 KBS 2TV에서 생방송되며, 수상 후보자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레드카펫 라이브는 이보다 앞선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민아♥’ 김우빈 “35세에 결혼, 친구 같은 남편 되고파” (연중)
- 박나래, 충격의 드레스…근육질의 뒤태
- 김우리, 매출 1000배 떡상 비결은? “생명의 은인이네!” (당나귀귀)
- ‘이병헌♥’ 이민정 긴급 SOS→진입 불가능 해결 “눈물 나게 기뻐” [DA★]
- 49세 서장훈, 2세 의지…50대 늦둥이 본 신현준에 “롤모델” (미우새)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