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출전' 마요르카, 7경기 만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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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의 이강인 선수가 카타르 월드컵 이후 첫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강인은 헤타페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39분 교체되며 84분을 소화했습니다.
팀은 후반 6분과 후반 33분 마요랄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2 대 0으로 패했습니다.
리그와 국왕컵을 포함해 최근 5승 1무로 무패를 이어가던 마요르카는 7경기 만에 패배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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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의 이강인 선수가 카타르 월드컵 이후 첫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강인은 헤타페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39분 교체되며 84분을 소화했습니다.
팀은 후반 6분과 후반 33분 마요랄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2 대 0으로 패했습니다.
리그와 국왕컵을 포함해 최근 5승 1무로 무패를 이어가던 마요르카는 7경기 만에 패배를 당했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41186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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