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소옆경' 화재 폭발로 김래원과 손호준 '목숨 위기'…시즌2서 두 사람의 운명은?

김효정 2022. 12. 31. 0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방송된 SBS '소방서 옆 경찰서'(이하 '소옆경')에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위기를 맞은 진호개와 봉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차 타워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로 화재 진압을 위해 들어간 봉도진, 그리고 진호개는 사건 수사를 위해 봉도진과 함께 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소방서 옆 경찰서'의 시즌2 소식이 전해져 진호개와 봉도진이 시즌2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래원과 손호준의 운명은?

30일 방송된 SBS '소방서 옆 경찰서'(이하 '소옆경')에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위기를 맞은 진호개와 봉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호개가 다시 제 제리로 돌아왔다. 봉도진은 실의에 빠진 진호개를 응원했고 이에 진심을 느낀 지호개는 지가가 있던 자리로 돌아온 것.

그 무렵 봉도진은 봉도진 송설에게 진심 전하려고 준비했다. 하지만 차마 이야기를 더 꺼내지도 못했고 그 기회는 나중으로 미뤄야 했다.

그리고 그때 출동 명령이 떨어졌다. 연쇄 방화범의 화재 사고가 계속되던 그때 봉도진과 송설은 화재 진압을 위해 이동했다.

주차 타워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로 화재 진압을 위해 들어간 봉도진, 그리고 진호개는 사건 수사를 위해 봉도진과 함께 했다.

지붕 위에서 조사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화재 현장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얼마 후 큰 굉음과 함께 폭발이 일어났다.

이에 소방대원들은 봉도진을 그리고 경찰들은 진호개를 찾았다. 하지만 두 사람 중 누구도 답하지 않았다.

송설은 자신에게 할 말이 있다던 봉도진과 의식을 잃었던 당시 곁에 송설이 있어서 다행이라던 진호개의 모습을 떠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소방서 옆 경찰서'의 시즌2 소식이 전해져 진호개와 봉도진이 시즌2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