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탠바이] 이강인, 팀의 후반기 첫 경기서도 선발 낙점…'당연스러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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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1)은 변함없이 팀의 중심이다.
올 시즌 전반기 내내 마요르카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이다.
일정 종료 후 이강인은 곧바로 마요르카에 복귀했다.
마요르카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 베다트 무리키, 자우메 코스타, 다니엘 로드리게스, 이드리수 바바, 안토니오 산체스, 파블로 마페오, 호세 코페테, 안토니오 라이요, 마테오 나스타시치, 프레데라크 라이코비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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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이강인(21)은 변함없이 팀의 중심이다.
레알 마요르카는 31일 오전 1시(한국시간)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지방 마드리드주의 헤타페에 위치한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헤타페 CF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올 시즌 전반기 내내 마요르카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이다. 이를 바탕으로 월드컵 대표팀에도 발탁, 우리의 16강 진출에도 큰 힘을 보탰다.
일정 종료 후 이강인은 곧바로 마요르카에 복귀했다. 그리고 맞이한 후반기 첫 경기에서 이강인은 다시 한 번 선발로 낙점됐다.
마요르카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 베다트 무리키, 자우메 코스타, 다니엘 로드리게스, 이드리수 바바, 안토니오 산체스, 파블로 마페오, 호세 코페테, 안토니오 라이요, 마테오 나스타시치, 프레데라크 라이코비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포메이션은 3-5-2로 전망되며 이강인은 무리키와 투톱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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