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힘찬 피디, '소방서 옆 경찰서' 종영에 여전한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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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힘찬 PD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인은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제작 총괄을 맡고있던 중 지난 1월 30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이로 인해 제작사 스튜디오S 사측은 유가족에게 공식 사과하고 고인 추모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약속하기도.

한편, 한편,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김래원과 손호준이 폭발 사고로 목숨을 위협받았고 열린 결말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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