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말릭 “디스전 때 ‘뻔뻔하다, 역겹다’ 욕 DM 와, 쇼미11로 인간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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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말릭이 자신을 향한 악플도 겸허히 받아들였다.
12월 3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 던말릭은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더콰이엇, 릴러말즈에게 조언을 구했다.
던말릭은 세미파이널에서 팀 탈락한 더콰이엇과 릴러말즈를 찾아갔다.
더콰이엇과 릴러말즈는 던말릭의 성장을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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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던말릭이 자신을 향한 악플도 겸허히 받아들였다.
12월 3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 던말릭은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더콰이엇, 릴러말즈에게 조언을 구했다.
던말릭은 세미파이널에서 팀 탈락한 더콰이엇과 릴러말즈를 찾아갔다. 던말릭은 “제가 알젓(저스디스, 알티) 팀이기 전에 앰비션뮤직에 소속된 래퍼기 때문에 회사 식구들 만나서 파이널 얘기를 해볼까 싶어서 왔다”라고 이유를 공개했다.
더콰이엇은 “팀 고르기할 때 왜 우리 팀에 안 왔는지”라고 장난을 쳤다. 던말릭은 “끝날 때까지 고민했다. 그래도 제일 본 형이랑 하는 게 낫겠다 생각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더콰이엇은 “결과적으로 잘된 것 같다. 네가 있었다면 우리도 결승에 갔을 거야”라고 뒤끝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더콰이엇은 “결승까지 올 거라고 예상했다”라며 던말릭을 응원했다.
던말릭은 결승보다 본인의 실력을 증명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며, 가장 긴장한 순간으로 2차 무대를 꼽았다.
더콰이엇은 “사람들이 봤을 때는 랩 잘한다 정도일 수 있는데 나는 이제 얘가 ‘세상 밖으로 나왔구나’라는 느낌이었다. 작업실 밖에서 자기 랩을 당당하게 선보인다는 것 자체가 뭔가 묘한 울림이 우리는 있었는데 아마 저스디스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 거다. 미션을 하다 보면 ‘더러워서 내가 우승하지’라는 오기가 생기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던말릭은 “디스전 때도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욕이 온다. ‘뻔뻔하다’, ‘역겹다’ 이러면서 욕이 오는데 싫을 수 있다. '근데 난 그거 하러 온 거야. 여기 온 이상 이거 하려고 나온 거야'라고 생각해서 1부터 10까지 즐겁게 하고 있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더콰이엇과 릴러말즈는 던말릭의 성장을 흐뭇해 했다. 던말릭은 “인간적인 성장을 겪고 있다. 나 혼자만 좁은 곳에 있다가 ‘쇼미11’ 나와서 알티 형이랑 평소에 내가 하지 못할 음악을 경험했고, 자극적인 경험을 많이 한 것 같다”라고 만족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11’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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