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58년생 주머니 사정에 한결 여유 생깁니다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음력 12월 9일 무오)
▶ 쥐띠
48년생 역사책에 나오는 경험을 꺼내보자.60년생 수지맞는 일이 연이어 찾아온다.72년생 미움 한 톨 없는 칭찬을 받아내자.84년생 늦지 않은 공부 모범생이 돼야 한다.96년생 긍정과 희망으로 목표를 향해 가자.
▶ 소띠
49년생 모든 게 변해진 세상과 어울리자.61년생 고독하고 싶어진 휴식을 가져보자.73년생 속단은 이르다. 결과를 지켜보자.85년생 호시탐탐 기다린 기회를 잡아낸다.97년생 전세 역전 기쁜 미소가 그려진다.
▶ 범띠
50년생 길어지는 대화 간섭으로 들려진다.62년생 호랑이 날개 달고 용은 승천한다.74년생 한 눈 팔지 않았던 상을 받아내자.86년생 기쁘고 아름다운 순간을 볼 수 있다.98년생 고민과 판단에 명쾌함을 가져보자.
▶ 토끼띠
51년생 감개무량 축하 잔치가 벌어진다.63년생 도전하고 싶어진 과제가 생겨난다.75년생 후회 없는 선택 믿음으로 지켜내자.87년생 거짓과 타협하는 우를 범하지 마라.99년생 말과 행동에는 책임이 따라선다.
▶ 용띠
52년생 야속한 반응에 주름이 깊어진다.64년생 힘들다 했던 몸에 호사를 줄 수 있다.76년생 아프게 느껴져도 애써 외면하자.88년생 조금의 불만은 시간으로 달래주자.00년생 누구 잘못이 아닌 각오를 다시 하자.
▶ 뱀띠
41년생 사서했던 고생을 위로 받아보자.53년생 가슴 뜨거워지는 제안을 들어보자.65년생 기다릴 이유 없이 앞으로 나서보자.77년생 깊이를 잴 수 없는 사랑을 나눠보자.89년생 꺼져가던 불씨가 다시 피워진다.01년생 걱정은 당연하다. 숙제부터 해내자.
▶ 말띠
42년생 아니다 반대에 귀를 기울여주자.54년생 과하다 싶은 욕심 대세를 그르친다.66년생 머릿속 상념은 빠르게 지워내자.78년생 티격태격 다툼 후유증이 오래 간다.90년생 열심히 했던 공부 세상에 알려진다.02년생 근사하고 멋있는 자랑이 생겨난다.
▶ 양띠
43년생 따뜻한 정으로 이웃을 돌아보자.55년생 낯선 친구와도 의리를 뭉쳐보자.67년생 달콤한 말 한마디 점수를 크게 한다.79년생 아쉬움은 남아도 미련은 금물이다.91년생 비싸다 타박에도 진짜를 가져오자.03년생 똑같은 대답으로 소원을 지켜내자.
▶ 원숭이띠
44년생 번거로운 작업도 놀이처럼 해보자.56년생 백점 성적표로 시험을 마쳐보자.68년생 매사 신중하게 돌다리도 두드리자.80년생 고대했던 만남 외모에 신경 쓰자.92년생 어려운 조건에서 반전을 불러내자.
▶ 닭띠
45년생 호기롭던 시작 새우처럼 작아진다.57년생 단순한 호기심에 매력이 붙어진다.69년생 심사숙고 결정 백기를 들어주자.81년생 버거운 현실이 길 길을 막아선다.93년생 새로운 터전에서 안정을 찾아가자.
▶ 개띠
46년생 진득한 기다림 비싼 값을 받아낸다.58년생 주머니 사정에 한결 여유가 온다.70년생 무게감이 다른 역할이 맡겨진다.82년생 겸손하지 못했던 실패가 남겨진다.94년생 어지간히 좋아도 표정관리 해보자.
▶ 돼지띠
47년생 일방통행이 없다. 의견을 들어보자.59년생 문제없다 방심 꼬리가 달려진다.71년생 감동이 담겨있는 선물을 받아보자.83년생 승부 이전에 자신감을 우선하자.95년생 급하지 않은 여유 기회를 다시 하자.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