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남편 위해 보양식 준비 "다리 묶어서 미안해"[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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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가 '내조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30일 오후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올리며 "미안해, 닭아. 그래도 우리 지니에게 힘을 주렴"이라고 적었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한편 신화 유닛그룹 신화 WDJ(이민우 김동완 전진)는 오늘과 내일(31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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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가 ‘내조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30일 오후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올리며 “미안해, 닭아. 그래도 우리 지니에게 힘을 주렴”이라고 적었다.
이날 류이서는 남편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다. 그러면서 “다리 묶어서 미안해. 울 여보 파이팅”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전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이어 이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화 유닛그룹 신화 WDJ(이민우 김동완 전진)는 오늘과 내일(31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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