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연기대상’ 이종석, 두 번째 대상 “무게감 달라...열심히 하는 배우 될 것” [종합]

하수나 입력 2022. 12. 30. 23:14 수정 2022. 12. 3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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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빅마우스'로 2022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상 수상의 영광은 '빅마우스'의 이종석에게 돌아갔다.

여자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에선 '빅마우스'의 임윤아가 수상자로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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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종석이 '빅마우스'로 2022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6년 '더블유'로 대상을 수상한 이후 두 번째 대상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30일 MBC ‘2022 연기대상 시상식‘이 김성주, 최수영의 진행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대상 수상의 영광은 ’빅마우스‘의 이종석에게 돌아갔다. 

2016년에 이어 또다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이종석은 “너무 너무 감사하다. 제가 6년 전에 연기대상을 처음 받았다. 20대 때는 이 상의 의미를 잘 몰랐었던 것 같다. 30대가 돼서 오랜만에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렸는데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이렇게 큰 상까지 주셔서 굉장히 책임감과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감독과 스태프들, 함께 고생한 배우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한 그는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기 위해서 더 노력하겠다. 열심히 하는 좋은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올해의 드라마상 역시 화제성과 시청률을 함께 잡은 ‘빅마우스’에게 돌아갔다. 여자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에선 ‘빅마우스’의 임윤아가 수상자로 호명됐다. 임윤아는 “2022년은 가수활동도 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정말 바쁘게 지낸 하루였다. 그중에서도 ‘빅마우스’라는 작품을 만나서 미호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었는데 최우수상이란 상까지 주셔서 잊지 못할 작품이자 잊지 못할 한해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MC 최수영은 소녀시대 멤버이기도 한 임윤아의 수상에 함께 기쁨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에선 육성재가 ‘금수저’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육성재는 “금수저라는 멋진 작품을 만나서 열심히 노력한 만큼 이런 상을 받게 해주신 금수저 팀들 감사하다”라며 제작진과 소속사 식구들, 비투비 멤버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육성재는 부자 호흡을 맞춘 최원영에 대해 “최원영 선배님과 부자지간 연기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웠다. 너무 존경한다”라고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최고로 우수한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육성재 되겠다”라고 배우로서의 각오를 전했다. 

이날 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극 부문에는 ‘비밀의 집’ 이승연, ‘멧돼지 사냥’의 박호산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 커플상에는 ‘빅마우스’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이종석과 임윤아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우수 연기상의 미니시리즈 부문에는 ‘일당백집사’의 이혜리, ‘금혼령, 혼인 금지령’의 박주현과 김영대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우수 연기상 일일·단막극 부문에선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 활약한 최수영이 수상했으며 ‘비밀의 집’의 서하준 역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조연상에는 ‘트레이서’의 이창훈과 ‘멧돼지 사냥’의 예수정이 수상했다. 

이하 '2022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대상= 이종석 (빅마우스) 

▲올해의 드라마상= ‘빅마우스’ 

▲최우수 연기상(미니시리즈 부문)= 육성재 (금수저), 임윤아(빅마우스) 

▲최우수 연기상(일일·단막드라마 부문)= 이승연 (비밀의 집) 박호산 (멧돼지 사냥)

▲베스트 캐릭터상 = 최원영 (금수저)

▲베스트커플상= 이종석 임윤아(빅마우스)

▲우수 연기상(미니시리즈 부문)= 이혜리 (일당백집사) 박주현(금혼령), 김영대 (금혼령) 

▲우수 연기상(일일·단막극 부문)= 최수영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서하준 (비밀의 집) 

▲공로상= 황금봉 

▲조연상= 이창훈(트레이서) 예수정 (멧돼지사냥) 

▲신인상= 연우(금수저) 김민주(금혼령, 조선 혼인금지령), 이종원(금수저)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2022 MBC 연기대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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