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노리는 셀틱, 'J리그 MVP' 이와타 도모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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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수원 삼성)에게 이적을 제안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의 셀틱이 J1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자 이와타 도모키(25)를 영입했다.
셀틱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J1리그 우승을 이끌고 MVP를 받은 이와타와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미드필더와 수비수 등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와타는 2022시즌 J1리그에서 32경기에 나가 2골을 넣으며 요코하마의 통산 5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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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후루하시 등 일본인 선수만 5명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오현규(수원 삼성)에게 이적을 제안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의 셀틱이 J1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자 이와타 도모키(25)를 영입했다.
셀틱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J1리그 우승을 이끌고 MVP를 받은 이와타와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6년 3부리그에서 뛰던 이와타는 오이타 트리니타를 1부리그까지 승격시켰고, 2021년 요코하마로 이적했다. 당시 요코하마의 사령탑이 현재 셀틱 지휘봉을 잡고 있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와타를 데려와서 기쁘다. 그는 다양한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이면서 매우 헌신적인 선수"라며 "우리 스쿼드의 퀄리티를 높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미드필더와 수비수 등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와타는 2022시즌 J1리그에서 32경기에 나가 2골을 넣으며 요코하마의 통산 5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시즌 종료 후에는 MVP의 영예까지 안았다.
그는 2019년 일본 대표팀에 발탁돼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도 했지만,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는 제외됐다.
이와타는 요코하마 구단을 통해 "해외 진출이라는 꿈을 이뤘다"며 "요코하마에 와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이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와타의 합류로 셀틱에는 총 5명의 일본인 선수가 뛰게 됐다. 앞서 마에다 다이젠과 후루하시 교고, 이데구치 요스케, 하타테 레오 등이 셀틱 유니폼을 입었다.
한편 셀틱은 2022시즌 K리그1에서 13골을 터뜨린 오현규의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
오현규는 "유럽 팀에서 제안이 오는 게 흔한 상황은 아니다. 내가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순간"이라면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현재는 수원 삼성 구단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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