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와이프 위한 비주얼 솥밥…이찬원 '감탄'('편스토랑')

김두연 기자 2022. 12. 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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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아내 김다예를 위한 밥상을 차렸다.

30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알콩달콩 아침요리를 차려주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수홍은 모자반을 넣은 솥밥을 만들기 시작해 기대를 모았다.

이찬원은 "저런 정갈한 음식은 박수홍을 이길 수 없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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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를 위한 밥상을 차렸다.

30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알콩달콩 아침요리를 차려주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수홍은 모자반을 넣은 솥밥을 만들기 시작해 기대를 모았다.

밥을 지은 뒤 전복과 표고버섯, 홍가리비, 딱새우까지 넣어 뜸을 들이는 모습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저런 정갈한 음식은 박수홍을 이길 수 없다"고 감탄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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