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날·새해 첫날 ‘맑음’…해넘이·해돋이 보일 듯

오정현 2022. 12. 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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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내일(31일)과 모레, 대체로 맑은 날을 보이면서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가 당분간 고기압대 영향에 들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서해안 일부는 낮은 구름이 들어오면서 해가 구름 사이로 보일 수 있습니다.

내일 주요 지점 해넘이 시각은 전주 오후 5시 27분, 군산 오후 5시 29분, 남원 오후 5시 27분 등입니다.

모레 새해 첫날 해돋이 시각은 전주 아침 7시 41분, 군산 아침 7시 43분, 남원은 아침 7시 39분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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