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마네킹인 줄.. 비현실적 몸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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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핏하게 붙는 셔링 디자인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플라워 패턴의 의상이 유아의 화사한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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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핏하게 붙는 셔링 디자인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플라워 패턴의 의상이 유아의 화사한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유아의 군살 제로 슬렌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프로필 상 159cm라는 게 믿기지 않는 길쭉한 팔다리 또한 눈길을 끌었다. 유아의 작은 얼굴과 이를 여백 없이 가득 채운 큼지막한 이목구비들도 놀아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유아는 지난달 14일 솔로 두 번째 미니앨범 '셀피시(SELFISH)' 타이틀곡 '셀피시(Selfish)'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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