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목조주택 화재…3000만원 피해
박재원 기자 2022. 12. 30. 21:21
(옥천=뉴스1) 박재원 기자 = 30일 오후 7시42분께 충북 옥천군 청성면 장수리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20㎡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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