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색(色)다른 화려함"...여★, 컬러풀 드레스
오민아 2022. 12. 30.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여배우들은 컬러풀 드레스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영은 그린, 윤아는 스카이 블루, 정채연은 옐로우 드레스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성주, 최수영의 진행으로 개최되는 '2022 MBC 연기대상'은 오늘(30일) 오후 8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오민아기자]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여배우들은 컬러풀 드레스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영은 그린, 윤아는 스카이 블루, 정채연은 옐로우 드레스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성주, 최수영의 진행으로 개최되는 ‘2022 MBC 연기대상’은 오늘(30일) 오후 8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공주님 분위기 (정채연)
연기대상 미모퀸 (윤아)
MC의 품격 (최수영)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