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폭풍 성장 14세 딸과 손잡고 길거리 데이트..168cm 엄마 키랑 비슷

조윤선 2022. 12. 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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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딸과 함께 길거리 데이트를 했다.

김희선은 30일 "i love you so much...!"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김희선과 딸은 키 차이가 거의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올해 14세인 김희선 딸은 168cm인 엄마와 비슷한 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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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과 함께 길거리 데이트를 했다.

김희선은 30일 "i love you so much...!"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선과 딸은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길을 걷고 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 덕분에 모녀의 뒷모습이 더욱 분위기 있어 보인다.

또한 김희선과 딸은 키 차이가 거의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올해 14세인 김희선 딸은 168cm인 엄마와 비슷한 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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