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2. 12. 30. 20: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체 추진 우주 발사체 ‘성공’…신고 잇따라

국방부가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극도의 보안 속에 시험 비행이 이뤄지면서 전국에서는 미확인 비행체를 목격했다는 신고와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현장 감식 착수…10년 전부터 ‘취약’ 경고

5명이 숨진 과천 방음 터널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현장 감식에 착수했습니다. 방음 터널에 사용된 아크릴 소재가 불에 취약하다는 경고는 10년 전부터 제기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입국 전후 2차례 검사…단기비자 발급 중단

정부가 내년부터 중국 입국자에 대한 방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입국 전후로 2차례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여행 등을 위한 단기 비자 발급도 한 달간 중단됩니다.

가구당 4천 원 넘게 인상…취약계층 지원책은?

내년도 1분기 전기요금이 4인 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4천 원 넘게 오릅니다. 중소기업 등에 적잖은 부담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 지원책도 알아봅니다.

MB 4년 9개월 만에 자유의 몸…“심려 끼쳐 송구”

그제 사면 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지 4년 9개월 만에 자유의 몸이 돼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