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모친상 모디 인도 총리 애도

정지형 기자 2022. 12. 30. 2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모친상을 당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애도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은 모디 총리와 가족분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인이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했다.

외신에 따르면 모디 총리 모친인 히라벤 모디(Heeraben Modi) 여사가 현지시각으로 이날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모디 총리와 가족분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 전해"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2.12.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2.12.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모친상을 당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애도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은 모디 총리와 가족분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인이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했다.

외신에 따르면 모디 총리 모친인 히라벤 모디(Heeraben Modi) 여사가 현지시각으로 이날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kingk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