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 BSG, 선수 및 코치진에 대한 비허가 접촉행위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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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코리아 오픈 2022 어텀에 참가했던 비욘드 스트라토스 게이밍(이하 BSG)가 소속 선수 및 코치진에 대한 비허허가 접촉행위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BSG는 30일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을 통해 발표한 게시물을 통해 "BSG의 레인보우식스 선수단은 처음 팀을 꾸린 2022년 8월 29일 이후 현재까지 'Harpr' 코치를 제외 한 인원들 에 대한 FA전환 혹은 계약 해지 발표를 한 사실이 없으며, 이는 BSG와의 계약이 유효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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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G는 30일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을 통해 발표한 게시물을 통해 “BSG의 레인보우식스 선수단은 처음 팀을 꾸린 2022년 8월 29일 이후 현재까지 ‘Harpr’ 코치를 제외 한 인원들 에 대한 FA전환 혹은 계약 해지 발표를 한 사실이 없으며, 이는 BSG와의 계약이 유효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공개했던 선수단 전원 재계약 게시물에 이어 “현재 BSG의 레인보우식스 선수단은 전원 2023년 12월 31일 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이다.”라고 현재 선수단 구성원들의 계약 상황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최근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비허가 접촉행위와 관련해 “해당 기간 중 구단에서 공식으로 FA전환 혹은 계약 해지 발표를 하지 않은 인원들에 대한 비허가 접촉행위에 대하여 더이상 간과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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