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요 임인년 [아듀~2022]

배병수 2022. 12. 30. 20: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임인년(壬寅年)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황금빛 태양은 어둠을 밀어내고 새 희망을 품은 대지를 밝게 비추고 있는 산업수도 울산도 올 한해 어려웠던 경제, 안개 낀 정국 등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계묘년 새해엔 ‘재도약하는 울산'이 되길 기원한다. 30일 오후 울산 동구 슬도 등대에서 2022년 임인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2022.12.30. b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