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이렇게 말랐는데 다이어트 선언? "둘이서 셋이 되고…잊지 못할 32살"

이준현 2022. 12.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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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이언트핑크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자이언트핑크는 30일 "잊지 못할 나의 32살. 32살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시크한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이언트핑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1월1일부터다이어트한다고전해라 #돌준맘 다시 드레스 입고만다. #같이하실분"이라는 자이언트핑크의 말과 달리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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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자이언트핑크 SNS)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자이언트핑크는 30일 "잊지 못할 나의 32살. 32살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둘에서 셋이 되고! 나도 #육아맘 우리 내년에도 행복하게 지내보자고요(하투하투하투) 근데.. 그래도 한 살 먹는 건 슬프다 그쵸?"라고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시크한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이언트핑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1월1일부터다이어트한다고전해라 #돌준맘 다시 드레스 입고만다. #같이하실분"이라는 자이언트핑크의 말과 달리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자이언트핑크는 SBS플러스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 MC로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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