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이자 줄게” 속여 1억 원 편취 사기범 실형

문준영 2022. 12. 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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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은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1억 원을 가로챈 상습 사기범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17년 피해자 2명에게 1억 원을 빌려주면 4천만 원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문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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