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봉산동·강릉 중앙동,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KBS 춘천]국토교통부의 '2023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대상으로 원주시 봉산동과 강릉시 중앙동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 봉산동에선 원격건강관리와 농장 자동화 사업이, 강릉 중앙동에선 재난감시망 구축과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등이 각각 추진됩니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사업에 첨단기술을 접목시켜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박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