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남다른 레깅스 자태 자랑…군살 제로 글래머 몸매

차혜영 2022. 12. 30.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30일 "가기 전에는(만) 항상 비장"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운동 가기 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또 운동 장소에 도착한 효민은 남다를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효민 SNS)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30일 "가기 전에는(만) 항상 비장"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운동 가기 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또 운동 장소에 도착한 효민은 남다를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크롭 티셔츠와 레깅스로 운동 패션을 완성한 효민은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