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차에서 주류박스 쏟아져…1시간 통제

김아르내 2022. 12. 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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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오늘 오전 6시 30분쯤 부산 동래구 번영로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담겨있던 주류용 상자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상자 50여 개가 쏟아져 1시간가량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묶어놓은 줄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피해 부분에 대해 보험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김아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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