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랙핑크 이적설? 사실무근" 일축[공식]

조은애 기자 2022. 12. 3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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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이적설과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짧은 입장을 내놨다.

30일 YG는 블랙핑크가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다는 이적설과 관련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이 내년인 2023년 만료되는 가운데, 블랙핑크의 거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싱글 '휘파람', '붐바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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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사진=사진=YG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블랙핑크 이적설과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짧은 입장을 내놨다.

30일 YG는 블랙핑크가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다는 이적설과 관련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2016년 5월에 설립한 기획사다.

블랙핑크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이 내년인 2023년 만료되는 가운데, 블랙핑크의 거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싱글 '휘파람', '붐바야'로 데뷔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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