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김규선, 서슬 퍼런 복수전

이기은 기자 2022. 12. 30. 1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녀의 게임' 김규선의 복수전이 서슬 퍼렇게 진행됐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 49회에서는 등장인물 설유경(장서희)이 주세영(한지완), 정혜수(김규선)의 실력을 가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혜수의 디자인이 결국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최종 선정된 가운데, 세영은 "이게 말이 되냐"라고 분노했다.

이 가운데 세영은 혜수가 다른 숨겨진 디자이너 스텔라정 디자인을 표절했다고 모함하며, 정혜수를 견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녀의 게임' 김규선의 복수전이 서슬 퍼렇게 진행됐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 49회에서는 등장인물 설유경(장서희)이 주세영(한지완), 정혜수(김규선)의 실력을 가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영과 혜수는 옷 디자인을 놓고 본의 아니게 경쟁을 하게 됐다. 정혜수의 디자인이 결국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최종 선정된 가운데, 세영은 “이게 말이 되냐”라고 분노했다.

이 가운데 세영은 혜수가 다른 숨겨진 디자이너 스텔라정 디자인을 표절했다고 모함하며, 정혜수를 견제했다. 하지만 이는 이미 정혜수의 밑밥이었고, 정혜수는 곧 모두에게 어퍼컷을 날리겠다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