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까까머리 숨긴 베레모 근황…여전히 빛나는 '늠름 핸섬'
장진리 기자 2022. 12. 3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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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에 현역 입대한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늠름한 근황이 공개됐다.
육군은 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진의 훈련소 단체 사진을 3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은 베레모를 쓰고 각 잡힌 자세로 훈련소 동기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육군에 현역 입대해 병역 의무 이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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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육군에 현역 입대한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늠름한 근황이 공개됐다.
육군은 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진의 훈련소 단체 사진을 3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은 베레모를 쓰고 각 잡힌 자세로 훈련소 동기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초롱초롱한 눈빛과 뽀얀 피부, 작은 얼굴이 독보적인 '월드와이드 핸섬'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진은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남성미를 자랑했다. '까까머리'에 베레모까지, 더욱 든든한 남성미를 과시하는 진의 근황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육군에 현역 입대해 병역 의무 이행을 시작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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