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상 불빛'은 고체추진 우주 발사체…국방부 "시험비행 성공"

민경호 기자 2022. 12. 30.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목격담이 이어진 '이상 불빛'의 정체는 "고체추진 우주발사체"로 드러났습니다.

국방부는 오늘(30일) 저녁 6시 45분쯤 "고체추진 우주 발사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발사체는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해오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오늘 저녁 6시쯤부터 전국적으로 흰색 고깔 모양의 연기를 내뿜으며 솟구치는 물체를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목격담이 이어진 '이상 불빛'의 정체는 "고체추진 우주발사체"로 드러났습니다.

국방부는 오늘(30일) 저녁 6시 45분쯤 "고체추진 우주 발사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발사체는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해오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오늘 저녁 6시쯤부터 전국적으로 흰색 고깔 모양의 연기를 내뿜으며 솟구치는 물체를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습니다.

(사진=박지훈, 익명 제보)

민경호 기자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