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끝과 시작, 푸릇한 '보성'에서 푸른 희망 품다!
유경훈 기자 2022. 12. 30. 18:23
오늘이 전부인 것처럼
재촉하지 않아도 괜찮아!
충만한 하루하루가 모여
어제보다, 오늘보다,
조금은 나은 내일의 나
그것으로도 꽤 괜찮지 않을까!
한 해의 끝자락,
녹차수도 전남 '보성'의
푸른 차밭·바다에서
푸릇푸릇한 기운 받아
내일의 희망을 품어보자.
"내일은 잘 될 거야 아마두~♬♪"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투어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밭·바다에 빠져 찐힐링...연말연시엔 ‘보성’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걱정 말아요"...강원도 물고기 겨울축제장 ‘수질 안전’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한국소비자원, 자동차야영장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강화 필요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
- 2023년 달라지는 경기도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은?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서울시, 코로나 침체 200개 여행사에 약14억원 지원…관광업 회복에 박차 - 투어코리아 - No.1 여행
- 2023년 경남도민 정책 이렇게 달라진다!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경북도,메타버스 XR 체험존 개관...메타버스 수도 입지 다져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대구 수성못‧ 벽천분수 ICT 융합 '야간관광 핫플레이스'로 조성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
- 5년 후 비행기 타고 백령도 간다 … 공항 건설사업 예타 통과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날좀 보소 밀양 보소" ....‘2023 밀양방문의 해’ 선포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