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2022년 12월 30일 김명준 앵커 오프닝

▶김명준 앵커

검은 호랑이해가 가고 있고 검은 토끼의 해가 오고 있습니다.

둘 다 검어서 눈앞이 깜깜한 게 계속되나 우려도 되지만요.

그래도 토끼라는 동물을 기대해 봅니다. 나라님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토끼처럼만 일해주세요!

민심엔 쫑긋! 서민 삶은 껑충껑충!

올해 마지막으로 출근했던 12월 30일 금요일 뉴스파이터!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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