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서구 일자리지원센터, 청년취업 전담창구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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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일자리지원센터 내에 청년취업 전담 창구를 운영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청년전담창구는 전문직업상담사가 상시근무하면서 일자리 상담과 알선, 취업까지 One-Stop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가 약 두달간 1020건의 구직상담을 통해 85명이 일자리를 알선받았고, 이 가운데 2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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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일자리지원센터 내에 청년취업 전담 창구를 운영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청년전담창구는 전문직업상담사가 상시근무하면서 일자리 상담과 알선, 취업까지 One-Stop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직업심리검사와 이력서 작성, 면접 관련 지원도 받을 수 있다.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가 약 두달간 1020건의 구직상담을 통해 85명이 일자리를 알선받았고, 이 가운데 2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시설관리공단,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액 초과 달성
대전시설관리공단은 하반기 적극집행 행안부 목표액을 초과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하반기 적극집행 행안부 목표액인 925억 6440만원 대비 103.18%인 955억951만원을 집행했다
공단은 앞서 상반기 신속집행에서도 행안부 목표액인 80억8481만원 대비 127.15%(93억원)를 집행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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