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우아한 드레스 자태 “오랜만에 만난 유재석 오빠 반가워”

김명미 2022. 12. 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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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12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과 함께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시상을 앞두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드레스를 착용한 최지우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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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최지우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12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과 함께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시상을 앞두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드레스를 착용한 최지우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지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한도전' 이후 오랜만에 만난 재석 오빠 반갑네~"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오후 상암 MBC 미디어센터 진행됐다.

이날 대상은 방송인 전현무가 차지했다.(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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