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포함 아스트로 4인, 판타지오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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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멤버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가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인연을 유지한다.
30일 아스트로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와 앞으로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멤버 라키와는 심도 있게 협의 중이며, 군인 신분인 엠제이(MJ)는 제대 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아스트로 6인 멤버 전체가 재계약에 성공, 그룹 활동을 이어갈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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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라키와 엠제이는 재계약 미정
그룹 아스트로 멤버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가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인연을 유지한다. 다만 라키는 현재 협의 중이다.
30일 아스트로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와 앞으로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멤버 라키와는 심도 있게 협의 중이며, 군인 신분인 엠제이(MJ)는 제대 후 논의할 예정이다.
판타지오는 함께하기로 한 멤버 4인에 대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지금처럼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이에 아스트로 6인 멤버 전체가 재계약에 성공, 그룹 활동을 이어갈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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