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혜림, 子 벌써 아기 모델 데뷔? "매니저로 열일 중"

이준현 2022. 12. 30.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아들 시우 군의 매니저로 변신했다.

우혜림은 30일 "우리 시우 아기 모델 촬영 현장!"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우혜림이 촬영한 시우의 모델 데뷔 순간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혜림 SNS)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아들 시우 군의 매니저로 변신했다.

우혜림은 30일 "우리 시우 아기 모델 촬영 현장!"이라고 적었다.

이어 "시우의 매니저로서 열일 중. 촬영 중간중간 후다닥 침 닦아주기, 간식 챙겨주기, 컨디션 조절 잘해주기"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우혜림이 촬영한 시우의 모델 데뷔 순간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