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현 부산국세청장 "세심하고 빈틈없는 세정 지원"

부산CBS 박상희 기자 2022. 12. 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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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대 장일현 신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3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장일현 부산국세청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세심하고 빈틈없는 세정 지원 △쉽고 편리한 납세 서비스 개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집행으로 국세행정에 대한 신뢰 확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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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 제공


제66대 장일현 신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3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장일현 부산국세청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세심하고 빈틈없는 세정 지원 △쉽고 편리한 납세 서비스 개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집행으로 국세행정에 대한 신뢰 확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강조했다.

세무대학 5기인 장 청장은 1987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개인납세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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