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주지훈·민호·여진구 여행 예능, 내년 1월 20일 공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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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을 위해 뉴질랜드 로드트립에 나선 배우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의 모습이 포착됐다.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두고 환하게 웃고 있는 주지훈, 여진구, 하정우, 최민호의 모습은 그들의 진한 형제애를 짐작게 한다.
'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뭉쳐 더 많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대리고생 로드트립으로, 뉴질랜드의 대자연 속 돌발 미션들을 완수하여 청춘들에게 선물할 여행 티켓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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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기자] 청춘들을 위해 뉴질랜드 로드트립에 나선 배우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1월 20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 측은 대자연에 한껏 융화된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의 인간미가 담긴 스틸 사진들을 공개했다.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두고 환하게 웃고 있는 주지훈, 여진구, 하정우, 최민호의 모습은 그들의 진한 형제애를 짐작게 한다. 안내 책자를 사이에 옹기종기 모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상의하는 모습과 캠핑 장비를 뒤에 두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네 사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뭉쳐 더 많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대리고생 로드트립으로, 뉴질랜드의 대자연 속 돌발 미션들을 완수하여 청춘들에게 선물할 여행 티켓을 확보한다.
데뷔 경력 도합 35년의 대한민국 대표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은 이 시리즈를 통해 '하저씨'와 '주지흥'으로 거듭난다. 묵직한 카리스마 뒤 숨겨져 있던 소녀미(美)가 유감없이 드러날 예정이다. 또 14년째 꺼지지 않는 최민호의 불꽃 카리스마는 화력을 더할 것을 예고했다. 아울러 자상하고 애교 많은 막둥이 여진구의 의외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두발로 티켓팅'은 전세계가 팬데믹으로 시름하고 있는 가운데 갇혀 지냈던 청춘들을 파란 하늘 너머로 여행 보내주기 위해 모인 네 배우의 특별한 여행기이다. 청춘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건네고자 광활한 뉴질랜드 대자연 속에서 여행티켓을 확보하기 위해 애쓰는 배우들의 여정을 지켜보시면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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