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文 정부가 부순 민주주의, 화해와 포용으로 세울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특별 사면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가 부숴버린 민주주의 토대를 화해와 포용을 바탕으로 다시 바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 수석대변인은 또 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사면심사위원회를 거쳐 행사하는 것이라면서 민주당이 이번 사면에 대해 오물을 투척하며 또다시 정쟁의 시궁창 속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특별 사면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가 부숴버린 민주주의 토대를 화해와 포용을 바탕으로 다시 바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분열의 정치, 뺄셈 정치로는 더 이상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양 수석대변인은 또 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사면심사위원회를 거쳐 행사하는 것이라면서 민주당이 이번 사면에 대해 오물을 투척하며 또다시 정쟁의 시궁창 속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년 특사' 이명박 퇴원 "심려 끼쳐 송구...젊은 층 성원 감사"
- [정면승부] 이수정 “인스턴트 만남 반복한 이기영, 과거에 만난 여성들 행방도 확인해야”
- 수도권 의대 수시모집 미등록 0명...역대 처음
- 갈수록 뚱뚱해지는 한국인... 성인 남자 100명 중 45명 비만
- 검찰 수사받던 빗썸 관계사 임원 숨진 채 발견..."공소권 없음"
- 명태균 씨·김영선 전 의원 구속...검찰 수사 탄력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