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차은우와 재계약...그룹 활동 여부는 언급 어려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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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를 포함한 그룹 아스트로 멤버 4명이 소속사 판타지오와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판타지오 측은 TV리포트에 "아직 모든 멤버와 재계약 관련해서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차은우의 그룹 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스트로 멤버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는 앞으로 판타지오와 함께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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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은주 기자] 차은우를 포함한 그룹 아스트로 멤버 4명이 소속사 판타지오와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30일 판타지오 측은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가 판타지오와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멤버 라키와는 심도 있게 협의 중이며, 군인 신분인 엠제이(MJ)는 제대 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판타지오는 함께하기로 한 멤버 4인에 대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지금처럼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라키와 엠제이의 재계약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차은우의 그룹 활동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판타지오 측은 TV리포트에 "아직 모든 멤버와 재계약 관련해서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차은우의 그룹 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하 판타지오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주)판타지오입니다.
먼저 아스트로를 사랑해 주시고, 늘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스트로 멤버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는 앞으로 판타지오와 함께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멤버 라키는 심도 있게 협의 중이며, 엠제이(MJ)는 현재 군인 신분으로 제대 후 논의할 예정입니다.
판타지오와 함께하는 멤버 4인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지금처럼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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