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힘겨웠던 2022년은 묻고···다시 불 밝히자 대한민국
이상훈 기자 2022. 12. 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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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달려온 2022년이 저물고 있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는 해가 지고 어두워질수록 더욱 밝게 빛난다.
올해는 5년 만에 정권이 교체됐고 모든 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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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숨 가쁘게 달려온 2022년이 저물고 있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는 해가 지고 어두워질수록 더욱 밝게 빛난다. 올해는 5년 만에 정권이 교체됐고 모든 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국의 초긴축 통화정책이 세계 경제를 뒤흔들었고 우리 경제도 직격탄을 맞았다. 우리 사회는 여소야대 국면에서 분열과 갈등이 가득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새해에는 보석처럼 빛나는 작은 조명들이 산단의 어둠을 밝히는 것처럼 우리 모두의 희망이 모여 밝게 빛나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 여수=오승현 기자
이상훈 기자 shle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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