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한중앙, '2022 소비자만족대상' 수상

소비자만족대상

법무법인 대한중앙이 머니투데이 선정 '2022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법무법인 대한중앙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역량 있는 전문인력의 지속적 충원과 의뢰인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현재 서울, 수원, 천안아산, 부산 해운대, 광주 사무소와 춘천, 진주, 사천 분사무소에 다수의 변호사를 두고 있으며,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여 건설/부동산, 민·형사/가사/행정소송, 지식재산권 업무를 주 업무로 하고 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의뢰인 각자에 맞는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수임 단계부터 업무 종결 시까지 의뢰인과의 일대일 소통방식으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의뢰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필요한 소통으로, 이를 통해 전문적이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같은 맥락에서 수임료를 과다하게 청구하거나 사건 수임만을 위해 승소 가능성을 남발하지도 않는다.

조기현 법무법인 대한중앙 대표변호사는 "의뢰인의 권리와 이익 수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의뢰인과 원활히 소통하며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수임 단계부터 업무 종결 시까지 의뢰인과 협업하며 사건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 의뢰인에게 필요한 조력자 역할 수행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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