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등 아스트로 4人, 판타지오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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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비롯한 그룹 아스트로 일부 멤버들이 소속사 판타지오와 재계약을 맺었다.
판타지오는 30일 낸 공식 입장문을 통해 차은우, 진진, 문빈, 윤산하 등 아스트로 멤버 4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판타지오는 아스트로 나머지 멤버 중 라키와는 계약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며 엠제이(MJ)는 군복무 중이라 제대 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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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는 30일 낸 공식 입장문을 통해 차은우, 진진, 문빈, 윤산하 등 아스트로 멤버 4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판타지오는 아스트로 나머지 멤버 중 라키와는 계약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며 엠제이(MJ)는 군복무 중이라 제대 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아스트로는 2016년 정식 데뷔한 뒤 꾸준한 앨범 활동을 이어왔다. 연기를 병행하는 차은우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여신강림’, 영화 ‘데시벨’ 등 다양한 작품의 주연을 맡아 인기를 높였다. 최근엔 티빙 드라마 ‘아일랜드’를 촬영했다.
판타지오는 “재계약을 체결한 멤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지금처럼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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