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2월의 공무원' 임선주 팀장·김미현 주무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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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월의 공무원'으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 임선주 팀장과 김미현 주무관을 선정하고,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임선주 팀장과 김미현 주무관은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제를 운영하는 중소사업장에 대한 장려금 지원과 임산부 직장맘 친화 환경 지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로자' 연차 지원 정책 등을 창의적으로 개발·시행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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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월의 공무원'으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 임선주 팀장과 김미현 주무관을 선정하고,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임선주 팀장과 김미현 주무관은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제를 운영하는 중소사업장에 대한 장려금 지원과 임산부 직장맘 친화 환경 지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로자' 연차 지원 정책 등을 창의적으로 개발·시행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임선주 팀장과 김미현 주무관은 "앞으로도 '맘편한 내★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시행해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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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한영 기자 hope8892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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