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적재조사사업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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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국토교통부의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평가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2년 지적재조사사업 시작 이후 올해까지 8번째 기관표창을 수상한 것이다.
전라남도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최다 사업비 535억 원을 확보해 486개 지구 30만 필지의 한국형 스마트 지적 전환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8번째 최우수기관 선정 영애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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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국토교통부의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평가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2년 지적재조사사업 시작 이후 올해까지 8번째 기관표창을 수상한 것이다.
전라남도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최다 사업비 535억 원을 확보해 486개 지구 30만 필지의 한국형 스마트 지적 전환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8번째 최우수기관 선정 영애를 안았다.
또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영광군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박석호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책임수행기관 제도 도입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도시재생사업과 협업 등으로 분야별 전문성이 강화돼 도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므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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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삼헌 기자 gond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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