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해돋이 독도 7시 26분···대구는 7시 36분

조재한 2022. 12. 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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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첫 해돋이는 독도에서 가장 빠른 7시 26분에 떠오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1월 1일 첫 해 뜨는 시각은 독도에서 7시 26분으로 가장 빠르고 포항 호미곶과 구룡포 오전 7시 32분입니다.

대구는 7시 36분, 안동 7시 37분, 상주 7시 39분에 첫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이며,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 시각도 빨라져 해발 100m에서는 해발 0m에 비해 2분 일찍 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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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첫 해돋이는 독도에서 가장 빠른 7시 26분에 떠오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1월 1일 첫 해 뜨는 시각은 독도에서 7시 26분으로 가장 빠르고 포항 호미곶과 구룡포 오전 7시 32분입니다.

대구는 7시 36분, 안동 7시 37분, 상주 7시 39분에 첫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이며,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 시각도 빨라져 해발 100m에서는 해발 0m에 비해 2분 일찍 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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