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훈·포장 표창장 전수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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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하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43명과 모범공무원 20명, 우수공무원 2명, 국민교육발전 유공 3명에 대한 훈·포장과 표창장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박승렬 전 도교육청 행정국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중원교육문화원장 유신겸 서기관 등 10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내토초 곽병수 행정실장 등 10명이 옥조근정훈장을, 신희찬 금왕교육도서관장 등 8명이 근정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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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하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43명과 모범공무원 20명, 우수공무원 2명, 국민교육발전 유공 3명에 대한 훈·포장과 표창장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박승렬 전 도교육청 행정국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중원교육문화원장 유신겸 서기관 등 10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내토초 곽병수 행정실장 등 10명이 옥조근정훈장을, 신희찬 금왕교육도서관장 등 8명이 근정포장을 받았다.
또 율량초 임호열 주무관이 대통령표창을, 학성초 강옥희 주무관 등 8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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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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