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에 김형철 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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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부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으로 김형철 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Program Manager)을 임명했다.
김 소장은 인하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전산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나다텔 기술이사, 씬멀티미디어 부사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을 역임한 SW·ICT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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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부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으로 김형철 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Program Manager)을 임명했다.
김 소장은 인하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전산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나다텔 기술이사, 씬멀티미디어 부사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을 역임한 SW·ICT 전문가다.
김 소장은 “정부가 '디지털 대한민국'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 원동력이 바로 SW”라며 “SW 자체 역량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업별로 SW가 체계적으로 활용되고 정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김 소장 임기는 임명일(1월1일)로부터 3년이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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