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멤버 진진·차은우·문빈·윤산하, 소속사와 재계약···라키·MJ “협의 중”[공식]
손봉석 기자 2022. 12. 30. 16:47
아이돌그룹 아스트로 멤버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가 (주)판타지오(이하 판타지오)와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아스트로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30일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와 앞으로도 함께 하기로 했다.’라고 발표했다.
또, 멤버 라키와는 심도 있게 협의 중이며, 군인 신분인 엠제이(MJ)는 제대 후 논의할 예정이다.
판타지오는 함께하기로 한 멤버 4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지금처럼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를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판타지오입니다.
먼저 아스트로를 사랑해 주시고, 늘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스트로 멤버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는 앞으로 판타지오와 함께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멤버 라키는 심도 있게 협의 중이며, 엠제이(MJ)는 현재 군인 신분으로 제대 후 논의할 예정입니다.
판타지오와 함께하는 멤버 4인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지금처럼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종합] 토니안 “거울 깨고 피 흥건···조울증+대인기피증 앓아” (새롭게 하소서)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최동석 ‘성폭행 혐의’ 불입건 종결···박지윤 “필요할 경우 직접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