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코스, 휴대성↑ '포켓 톤업 선크림' 출시

박새롬 기자 2022. 12. 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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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코스(대표 김선미)가 오는 2023년 1월1일 휴대성을 높인 '포켓 톤업 선크림'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김선미 유리코스 대표는 "'포켓 톤업 선크림'은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 효과 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갖췄다"면서 "특히 휴대가 간편하며 일상 생활 속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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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코스(대표 김선미)가 오는 2023년 1월1일 휴대성을 높인 '포켓 톤업 선크림'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켓 톤업 선크림'은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작고 앙증맞은 특성을 살려 제품명에 '포켓'을 넣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블루라이트를 차단, 피부를 보호해 준다는 점이다. 유리코스 측은 "블루라이트는 자외선보다 깊숙이 진피 속으로 침투해 피부에 손상을 준다"며 "이 제품의 'RADICARE®-GOLD' 성분은 빛이 유도한 피부 산화 스트레스를 42%까지 감소시킨다"고 말했다.

유리코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50+ PA++++) 효과도 있다. 유기자차·무기자차 성분의 장점을 혼합, 발림성을 높이면서도 자외선을 차단한다. 또 'HYDSOL-H6'를 함유해 피부 항산화 및 보습에 효과적이다.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 미백 기능까지 갖췄다고 유리코스 측은 말했다.

김선미 유리코스 대표는 "'포켓 톤업 선크림'은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 효과 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갖췄다"면서 "특히 휴대가 간편하며 일상 생활 속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한다"고 했다.

유리코스의 신제품 '포켓 톤업 선크림'/사진제공=유리코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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