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직원식당 새해 첫달 2일부터 개방”

서울앤 2022. 12. 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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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3년 만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청사 직원식당을 새해 첫달 2일부터 개방한다.

점심식사 기준 직원식당의 주민 이용시간은 낮12시10분부터 1시까지다.

경로식당은 오전 11시30분부터 낮12시30분까지다.

316석의 양천구청 구내식당은 전문 영양사, 종사원, 담당공무원 등 11명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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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가 3년 만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청사 직원식당을 새해 첫달 2일부터 개방한다.

점심식사 기준 직원식당의 주민 이용시간은 낮12시10분부터 1시까지다. 경로식당은 오전 11시30분부터 낮12시30분까지다. 이용금액은 주민은 5700원이고 어르신은 4700원이다. 316석의 양천구청 구내식당은 전문 영양사, 종사원, 담당공무원 등 11명이 운영하고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실버식당 모습. 양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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